진순****님 리뷰에 대해
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평소에 55~66입구요 XL시켰습니다.
처음에 입었을 땐 진짜 티나고 울퉁불퉁해서 어떡하나 버려야하나 고민하다가 위치를 계속 바꾸며 뗏다붙였다바지입었다다시뗏다붙였다 6번 넘게 반복 했더니 제 몸에 맞는 자리를 찾았네요 ㅠㅜ
개인적으로 치마보다는 바지입었을 때 덜 티가나고 더 예뻐요
L?M? 시켰어도 됐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입는 골반뽕보다 확실히 편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위치도 나에게 맞게 조절할 수 있구요. 저는 제 골반위치보다 살짝 낮게 장착해서 허벅지랑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착용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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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맨 2018-03-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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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인이 확실해지니 어떤옷이나 자신감을 가질 몸매가 되셨습니다. 감사하구요. 문의계시판에 사은품 보내드리도록 주소3종 남겨주세요~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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