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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님 리뷰에 대해
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이거 산지 거의 9개월 넘어가는데 처음엔 솔직히 티가 날랑 말랑 했는데 한 2주 입으니까 자연스러웠거든요 근데 7개월 정도 입으니까 뽕 자체가 죽어갖고 이제 딱히 뽕이 있다는 생각도 안 들어요 이거 빤적 없거든요 혹시나 뽕이 죽을까봐 못 빨았는데 진짜 죽긴하네요 살리는 방법 있다면 알려주시구요
그리고 이게 직접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점이 물론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한 편으론 화장실 갔다가 올리면 다시 조정해야 되고 그냥 항상 신경 써야 되는 점에선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이거 없으면 옷 못 입을 정도로 익숙해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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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맨 2018-09-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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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시면 볼륨감 빵빵하게 새로운 느낌 가지실수 있을거에요~
  • 캔디맨 2018-09-09 0점
    수정 / 삭제 / 댓글
    스팸글 적응되시면 없으면 안될 아이템이죠.~~ 패드의 숨이 죽는다면 세척을 해서 말려 사용하시거나 제일 좋은건 스팀다리미로 쓰윽쓰윽 해주시면 두께감이 살아납니다^^ 혹은 두께감이 아쉽다면 추가패드로 이중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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