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가족끼린 키와 몸무게쯤 공유 하자고용^^)
옥ㅇ 쥐 ㅇㅇ 등 속옷쇼핑몰에 제일많은 가격은 요것보다 살짝 저렴한 미니브라 2년동안 여름에만 썻더랫어용..

접착력도 그닥 별로라 얼마못쓰고 이상하게 뗄떼도 자극적이고 그랫거든요..

이건 오자마자 오늘 차고 돌아다녔어여.. 일단 접착력 생각보다 좋아여.. 전에쓰던거랑은 차원이 달라여.. 쫀득하게 늘어남.. ㅎㅎㅎ

착용후 만저보면 촉감이 내살같아여..전에건 만지면 살짝 딱딱한느김이거든요.. 아마 속에 접착력있는게 살짝 실리같은느낌이라 그런듯해여.

가운데 파여있어 보호도 좀 되고.. 뗄떼도 요상하게 부드럽게 떼지더라구요.. 원래 잘붙어잇음 뗄떼 좀 아프거든여..

그리고 케이스는 메인에 있는 파우치도 아니고 사진에 있는 플라스틱케이스도 아니에여.. 플라스틱케이스 그림에 정사각형 네모난데 들어있어요.. 뭐 솔직이 겉케이스는 버리잔아여 ㅋㅋㅋ 근데 속 브라붙이는 플라스틱통은 좋아요.. 접혀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을거 같아여..

저희 언니도 이거보고 주문해달래서 담주 뽕팬티 살때 같이 사려구요 ^^